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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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센슈얼게임 젤리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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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장님하고 통화할때 예전에 내상 입었던 매니져하고 착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체격이 좀 있으신분 맞냐 물어봤는데

실장님이 맞다고 하셔서 고민잠깐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저는 뚱을 물어봤고

실장님은 탄탄이라 대답하신듯..


어쩐지 처음에 패스하고 다른 매니져 골랐다가

후기 찾아보니 제 생각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던건데 애당초 센슈얼이 아니었던듯..



각설하고

출장갔다와서 피로를 풀려고 집가기 근처 진주역에서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탄다고하니 씻는동안 베드 장판까지 켜주셨어요


다른분들 후기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딥키스부터

립스킬까지


부비에서 몆년간 센슈얼도 몇번 가보고 다른곳도 절반정도 돌아다녀봤는데 취향에 딱맞는

고정을 찾은거같습니다.


달에 한번은 꼭 찾을듯 해요



아 마이구미 맛나요



예전 플라워 이후에 처음으로 쓰는 후기네요!

(생각나서 가봤더니 후기 당첨됐었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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