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동 여비서 낮치기 스웨디시 후기 8

어제 낮에 다녀왔네요

이곳저곳 다 연락을 해봤지만 장사를 다 안하네요 낮엔 ㅠㅠ

그래서 비비기 보고 새벽에도 한다는 여비서 전화해보니 낮에도 하네요 ㅎㅎ

실장님 추천으로 스웨디시 윤지샘 

가게 혼자라 샤워하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오셔서

저는 따지는 편이 아닌데

엄청 어리고 얼굴도 이쁘고 마사지도 잘해요 ㅎㅎㅈ

정성껏 해주고 그곳도 세심하게 해주네요 ㅎㅎ

담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영업도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 가진 않지만 회사 빨리마칠때나 

짜투리 시간날때 저렴하게 가면 좋을듯하네요

개인샤워실이 없어 불편하지만 그만큼 서비스는 더좋아요

23살이라는데 진짜 23살인게 제일좋은점 같습니다

낮에 또 방문하고 다른서비스들도 많다고

또오시라합니다

새벽아침 물불안가리고 다된다해서 또올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