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대한항공 아린M 후기 26

종종 눈팅만 했는데 이번에 너무 신세계를 접해서

처음으로 후기를 써봅니다.

좀전에 대한항공 실장님 추천으로 아린M 보고왔습니다.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얼굴이 너무 제스타일 이셔서 한참 보고있었네요.

부산, 창원, 진주 스웨디시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제스타일인 매니저는 몇 없었던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피곤해서 대충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몸좀 풀자며 시작한 초반 마사지도 

내가 타이샵을 왔나 싶을정도로 

너무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서비스는 정신을 못차릴 정도..

추가금을 내야 되는건가 ? 생각이 들만큼

그냥 여자가 남자에게 할수있는건 

다해준다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기절할뻔 했습니다.

제가 경험이 부족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스웨디시에서 이정도 수위는 처음경험하네요.

여자친구가 이벤트 해주는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얼굴이 너무 예뻐서 받는중에도 계속 쳐다보니

왜 쳐다보냐고 묻더군요 ㅎㅎ

단점이 있다면 샤워시설이 공용이라 아무래도 불편한 점이 있네요.

그래도 실장님이 다른 손님들과 동선 겹치지 않게 잘 안내해주셔서

정말 만족하고 왔습니다.

재방률 100%이고 이제 여기만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