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찐 후기 5

먼저 제 작성글 보시면 스타벅스만 2건입니다.

알바니 광고니 하실까봐 미리 알려드립니다.

전 김해랑 진주지역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진주에서는 스타벅스 밖에 안가봤네요.

일단 후기부터..

약 일주일 전 다녀왔어요.

ㅇㅌ 매니져...

솔직히 스타벅스 매니져들  나이 많다는 소문 듣고 가서 그런지..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키는 그리 크지 않은데 얼굴이며 몸매는 20 후에서 30 중 까지로 보입니다. 얼굴은 정말 이쁘구요. 물론 제 주관이니 참고만..

나이는 안물어봤어요.

제대로 말할리도 없고.

제가 느끼는게 중요한거니깐요.

일단 ㅇㄲ는 대만족

근데 ㅇㄲ가 되면 좀 까칠할 거란 생각.

다들 있으시잖아요.

근데 아니였어요.

ㅁㅅㅈ 하면서도, ㅁㅁㄹ 끝나서도 농담따먹기하면서 분위기 좋게 잘 놀다 왔어요.

제가 좀 시간을 끄는 타입인데도 끝까지 열과 성의를 다 해주더만요.

그렇다고 완전 순종적은 아니예요.

김해에 완전 순종하는 ㅁㄴㅈ가 있었는데

설 이후로 일을 접는 바람에ㅜㅜ

솔직히 이제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시간내상, 수위내상 등 각종 내상 입는 것도 지겹고 ㅅㅌㅂㅅ 2번 방문하면서 만족했던지라 이제 어지간하면 ㅅㅌㅂㅅ만 가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