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소리M 10

부비 눈팅만 하다 오늘은 뭔가 함께있는 친구와 마음이 맞아 많은 업소 중 대한항공을 픽했습니다

(왜 대한항공이냐고 물어보면 답을 하기는 애매하네여 그냥 눈에 띄어서...)

평거 몇몇을 다녀보며(제휴 비제휴 상관없이) 좋았던 것보다는 내상이 더 많았기에 반신반의하며 대한항공으로 입장했습니다

샤워시설이나 대기장소나 신발장이나 마사지방이나 가게 내부는 낯설지는 않더군요

이전 강남시절과 크게 다른 것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더욱 기대를 가지면 실망도 클까봐 실장님이 어떤어떤M이 있다 강추하시는 말씀도 듣는둥 마는둥했었어요

그래서 씻고 방에 입장하고, 담배한대 태우며 기다리고 있다 만나게 된 소리M

(처음에는 소리M인줄도 몰랐고 나중에 나와서 실장님한테 물어봐서 제가 접견한 M이 소리M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다파라 본격적 ㅁㅅㅈ하기전부터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깔깔거렸습니다

(근처 친구방에 들리진 않았을까...?)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조명을 낮추고 본격적인 ㅁㅅㅈ가 들어갑니다

이때까지도 뭣도 몰랐고, 큰 기대도 안하고 있었구요

후면 ㅁㅅㅈ는 간드러지게 몸에 털이 바짝서는 순간이 한 3~4번 있었구요

그때까지도 뭐 다른 집이랑 다를건 없구나 싶어서 그냥 수다나 계속 떨면서 ㅁㅅㅈ 받았어요

아 같이 간 친구말로는 ㅇㅇ을 좋은 것을 쓴다고 합디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뭐 어떤 ㅇㅇ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이친구는 지혜M을 접견했답디다 지혜M에 관한 정보는 이전 후기글에서 크게 다르지 않답디다 지가 뜻이 생기면 후기 쓰겠지요)

그러다가 반전은

전면으로 돌아서며 시작되었지요

ㅁㅁ도 군살없이 아주 잘 빚어져 있구요, 미드가리개는 후크3개짜리 씁니다. 크다는거죠.

ㅇㄲ도 보게 되었는데 전 이쁜여자 잘 못쳐다보는데 힐끔힐끔 보면 아주 좋습니다(코가 예술입니다)

이제 ㅁㅇㄷ나 ㅅㅂㅅ이야기를 해야하는데

ㅅㅂㅅ는 평거 몇몇을 돌아다녔는데 딴말 굳이 할 필요 있을까요 여기가 최고입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특별한 요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평거의 대한항공에서는 새 세상이 열립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에서도 나타나다시피 소리M은 소리가 화룡점정입니다

최대한 참아보며 어디까지 ㅅㅂㅅ가 될지 기대하려했으나 얼마 버티지도 못했습니다

사이드 벽에 거울 붙여놨는데 이게 신의한수입니다 진짜 으억

제가 요구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ㅁㅇㄷ는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할 수는 없으나

진짜 무리한거 아니면 웬만하면.... 되..지...않..을...?

(이건 제가 말을 못하겠습니다 직접 접견해보시고 보충해주시면 ㄳ)

그리고 as까지도 해주셨어요

다 끝나고 같이 씻으면서 ㅇㅇ도 씻어내려주시고 등에 비누칠도 해주시고...

(저는 이렇게 해주는 ㅅㅇㄷㅅ는 처음이라 이것도 신세계네요)

이전 업소를 생각하다 만나게 된 대한항공과 소리M

정말 기대이상이고 편견을 깨게 해주셨습니답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최대한 여러 M을 만나보자가 제 스타일인데

만약 또 가게된다면 이번에는 지명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M이었습니다

기회되면 또 뵙죠

요약

ㅇㄲ: 상(가시게되면 코 각도 보십쇼 2번 보십쇼)

ㅁㅇㄷ: 정확하게는 판단할 수 없지만 중상이상이라 봅니다

ㅁㅁ: 이건 상 이상이라 봐야죠 이걸 중으로 하면 여러분의 눈이 매우 높으신겁니다

ㅅㅋ: 후면은 털 한 3~4회 바짝 섬 / 전면은 털 서는거 세지도 못함 그냥 느낌

ㅁㅅㅈ: 이게 주 목적이시면 강추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진짜 냉정하게 중에서 중 이하라 봅니다

         (근데 ㅅㅂㅅ랑 ㅁㅁㄹ가 카바 다 칩니다)

ㅁㅁㄹ: 이게 주 목적이시면 대한항공 방문해보십쇼 신세계입니다

후기남겨보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 주절주절하다보니 긴글입니다(수다파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