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게임(청담) 윤하m 만나고왔습니다. 3

간단하게 놀고 예전 청담에 유이m ? 생각나서 청담은 늘 좋았지 라는 생각에 연락을 하여 방문했습니다 . 

윤하 m 쑥스러웠지만 가볍게 대화하고 시작했습니다 . 

저는 솔직한편이기에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 

후면을 할때는 부드럽고 소프트하여 뭔가 아쉬우면서도 좋았습니다 .

역시 시작은 가벼운 느낌이 더 좋은거 같아 나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뒤로돌아서 시작했는데  하…

제가 저번 도로시 후기에선 백번 집중하고 상상발사 했는데 

여긴 뭐 상상으로 참았습니다 . 

애국가 4절까지 가사도 모르는데 불렀고 너무 빨리 발사하면  창피할거 같아서 버텼습니다 . 근데 그게 마무리 시작이 아니얐네요..

겨우겨우 참다가 마무리 시작하고 제가 진짜 끝까지 참다가 발사해본적이 얼만지 .. 

마무리 하나에 미쳐날아가보고 싶은분은 방문해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