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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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에 치인다!! (feat.꿀단지 - 제니M)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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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쓰는 후기인지 기억이 잘……


날씨가 점점 가을화 되어가네요.

안그래도 짧은 가을 이대로 지나갈 수 없어 

어디를 가야하나 여기 저기 서핑하다 

진주 어느곳의 E가 눈에 들어왔네요.


예전 부터 후기를 눈여겨 보던 M이고 

여러 선발대 분들의 만족에 예약전화를 

넣어 봅니다. 

실장님 넘나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위치 안내 받고 제니M 만나러 떠나 봅니다.


주차하고 안내 받은 호실로 방문 하니 

문열리며 제니M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의자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제니의 갑작스런 허벅지 터치에 잠시 놀래며

"응? 갑자기?" 이러니 

제니 ㅡ "응! 좋아!"  

그래 나도 좋아ㅋㅋㅋ 씻고왔냐며 간단하게 

양치만 하러 욕실로 들갑니다.


씻고 나와서 탈의 하는 제니를 보니 어우

저것이 E구나! 중력은 살짝 받으나 그래도 

움짤의 느낌이 더 있는 좋네요.


본게임에 앞서 제니m의 ㅇㅁ 스킬들이 

쭉쭉 들어오며 자연스런 ㅁㄲㅅ와 함께

제 브라더에 무슨 꿀 발린것 마냥 아주 

찰지게 해주더군요. 

속으론 "왜 ㅇㅆ옵션이 없을까? 이건 바로 한발 

쏘겠는데?" 란 생각을 살며시 하며 1차전은 

제니에게 맡겨 봅니다.

찰진 ㅇㅁ와 적당한 ㅁㄲㅅ, ㅇㄲㅅ후 브라더는

제니 품속으로 쏙! 

"응? 언제 젤발랐었니??" 수량 좋네요.

위에서 촵촵촵 허리꺽기까지 호흡을 맞춰가며 

1차전 마무리 합니다.


쿨타임가지며 잠시 같이 누워있는데 제니M 손은

브라더에게 마중가 있고 미묘하게 스치는 이불의 

감촉으로 브라더가 그만…. 준비 완료를 외치니

제니 ㅡ "잘스네? 빨아주께!"

니가 세운거 아냐? 이불속으로 슥 내려가네요.

너만 하냐! 나도 한다로 서로 불태우며 2차전 마무리 

ㅠㅠ 연달아 브라더의 노고에 요번 쿨타임은 조금 

길게 가져 봅니다.


대망의 3차전 1,2차에 맞춘 합으로 3차까지 

무탈하게 마무리 하고 간만에 브라더의 활기찬 

노력에 보상해 줄겸 장어 한바리 하고 집에 와서 

후기 남기네요.


이것 저것 두서 없이 쓴 내용이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는 E였다!! 


추가

외모 ㅡ 음… 약간? 트와이스 채영? 

몸매 ㅡ 육덕파

마인드 ㅡ 굿굿

서비스 ㅡ 굿굿

재방 ㅡ 재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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