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레몬님 후기~ 4

후기 게시판에 스벅 후기만 계속 올라와서 걱정이되네요 특히 레몬님 후기가 많아서 더 걱정이 됩니다.

예약이 어려워지면 어떻가지 하구요. 뭐 어쩔수없죠 더 열심히 돈벌어서 더 빨리 예약하는 수 밖에요.

후기는 짧게 쓰겠습니다.

여전히 작고 이쁜 얼굴로 반겨주셔서 여전히 반가웠습니다. 

간단히 그 동안 지난 이야기 하다가 ㅁㄷㅇ로 갔습니다. 확실히 m와 친분이 있으니까 이래저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니

좋네요~ ^^

매콤한 혀끝 ㅅㅂㅅ를 받고 깨끗히 씻고 ㅂㄷ로 몸을 닦고 나왔습니다. 담배 타임을 나누며 또 삶에 대해서 나누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뭐 스킬이나 이런 것도 좋지만 저는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나눌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힐링이었습니다.

삐리릭~~시간이 되어서 옷을 입고 나오다가 한 번 안아주고 가야지~하셔서 품에 쏙~ 꼭~ 안아 드리고 아쉬움을 남겨둔채 

나왔습니다. 아쉬움은 좀 남았지만 마음에 가벼움은 큰 만족감을 남김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즐겁네요.

다음에 뵐때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만 바랍니다.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이 후기의 내용이 부족해 레몬님의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제 후기나 다른 후기를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이제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