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의 햇살님 후기~ 7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거의 한 달만의 예약이었죠.(총알을 아끼느라...)

햇살님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첫인상은 와~ 머리가 정말 작은 똑단발 이쁜아가씨네~ 였습니다.

엄청 슬림하시구요 관리를 혹독하게 하시는 듯합니다.   확실히 매력녀십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 스토리입니다.

사소한 것들은 빼겠습니다. 어떻게 씻기고 뭐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아시기도 하시고 궁금하시지 않으실테니까요 ㅋㅋㅋ 

조금 달랐던건 의자서비스~  확실히 색달랐습니다. ^^ 좋은 쪽으로요~~ 좋았다구요 ㅋㅋ

몸을 씻고 나와서 ㅂㄷ에서 담탐하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두번째 시작합니다.

ㅁㅇㄷ 좋으십니다. 정성어린 준비로 아주 풀파워 장착했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 삐리리삐리리 아~ 촉박해 지더군요~ 하지만 마무리도 만족스럽게 잘 마치고 아주 배부른 고양이처럼 만족한 불금을 보냈습니다.

다시 또 인고의 시간으로 다음 예약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 만족감으로 잘 견딜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