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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이슬 <또한번 레전드 갱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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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플라워후기에 욕먹겠다는 댓글이 있어서 오기에 한번 더 다녀왔네요.  3일 연달아 달리니 조금 힘들긴하지만

어제는 별다방을 오늘은 플라워 이슬님을 뵙고왔습니다.  제가 그동한 작성한 후기들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인드보다는 외모위주로 특출나다는분들 위주로 자주 보러다녔었는데 오늘 소희님 이슬님 두분이 출근부에 있길래 지난번 뵜던 소희님은 잠시 넘겨두고

와꾸파 외모 끝장이라는 타이틀 달고있는 이슬님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조금 이른시간 방문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 

외모는 음..  너무예쁩니다..  예쁜데 체력이 고갈되어 예쁘다는 말이 나오지않지만 너무 예쁩니다..  칭찬을 하고싶은데 너무 예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수위같은 경우는 매니저님들의 프라이버시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그간 방문해본 스웨중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예쁜데..  얼굴값을 안합니다.. 몇몇분들은 손을 사용하여 마사지를 진행하곤 하지만 이슬님은 다릅니다...  매미과에요 제 성격상 새로운분 뵙는걸 좋아해 3일 다 다른분으로 뵜지만 오늘만큼은 이슬님이 1등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매니저 한분을 추천해달라 한다면 저는 이슬님...으로  당분간은 원픽일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거의 매니저님을 뵐때마다 닮은분을 생각해보곤하는데 이슬님은 안소희님과 아이유님사이 그 어딘가??  플라워를 다니셨던 분들은 뵜을지 모르겠지만 소희님과 분위기가 비슷해요 아이돌 느낌!


여담으로 카페 후기할인이 상시인 플라워 특성상 상위코스가 타 가게에 비해 조금은 저렴한게 사실입니다.  이부분도 손님 입장에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괜스레 즐달한거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주는 요소중 하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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