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게시판에 시크릿 후기 남기기~ 11

스벅 후기가 워낙 많아~ 제목을 이렇게 지어봅니다.

다른 곳 후기도 조금씩 올라오고 해서 저도 하나 보태어 봅니다.

평거동 시크릿 아로마

진주에 오전부터 관리가 가능한 유일한 곳인듯 합니다.

스케줄 보면 9시 부터 가능하고, 전 야간 업무 끝나고 오전 10시 쯤

방문햇던 기억이 있네요.

위치는 도로 변에 있고, 길 건너 유료 주차장이 있어 주변에

차 세우기 어중간 할때 이 곳에 주차하면 딱 입니다.

가게는 오래전 bar나 술카페 엿을 법한 구조네요~

샤워실은 공용이고, 손님 안 마주치게 안내 잘 해주시네요~

실장님이 겉모습과는 다른게 부드러운 면이 잇어요~ 

응대나 예약시 조금 어설픈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조금 무뚜뚝한 느낌 이다 생각 하면 될꺼 같아요~

서론이 길엇네요~

매니저들 이야기 해 볼게요~

민아 쌤

가게 돌아가는거에 손님 응대까지~ 시크릿 안방 마님 같은 존재~

처음에는 조금 까칠한 느낌이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야기가 재미있어지는 스킬을 가진듯~ ㅎㅎ

마사지는 부드러운 아로마에 약식 바디 구성입니다.

터치는 거부감 없지만, 불편한 터치는 방어를 자연스러우면서도

손님이 불쾌하지 않게 표현 하네요~ 미드가 조금 아쉬워요~

제방의사 80%이상

이슬 쌤

저의 기준으로 현 시크릿 에이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건식으로 시작해서 아로마로 진행되고, 약식 바디로 구성 되네요~

아로마 마사지때 이분만의 리듬이 있어요~ 꿍짝짝~꿍짜짜작~

터치는 거부감 없었구요~ 마무리가 조금 아쉬웟던거 같아요~

재방의사 90%이상

여름 쌤

애기 애기 합니다. 동네 순둥이 아는 여동생 마냥 청순하네요~

마사지는 극 스웨디쉬~ 손 끝으로 온 몸의 세포를 하나하나 

자극하듯 훌터내려가는 짜릿함.

호불호는 있겟지만 나쁘지는 않앗어요~

터치 안되는 부분은 바로 이야기 해주지만, 전 미드에 코 박고 전사햇어요~ 너무 부드러워 자꾸 생각나네요~

호불호있을거 같은 마사지 스킬이 조금 걸리네요~

재방의사 70%이상

솔 쌤

아침 부터 가게를 지키는 아담하지만 강단 있는 매니져~

제가 볼땐 마스크 쓴거보다 벗은게 더 이쁘네요~

건식+아로마+약식바디 기본기가 좋아서 내상은 없을거 같아요~

이야기리드도 잘해주시고~ 관리하는 동안 잘 이끌어 줍니다.

재방의사 80%이상

이상 만나본 매니저님들 후기 구요~

공통적으로 상탈 + 팬티 입니다. 전투샵 아니구요~

스벅후기만 보다가 다른곳 후기를 보면 왠지 신선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적어 봣어요~

울 비빔러 형님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