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디올 셀리m 9

일주일전에 다녀왔네요.

아무래도 오피가 가고 싶은데 아는데는 없고 외국인 오피만 보이고..후기는 내상 비슷한 글이 많이 보이고.. 망설이다가 걍 한번 가봐야 알겠지 싶어서 큰맘먹고 예약했습니다. 기대를 안한것도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괜찮았습니다. 물론 프로필과는 다른사람이었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외국인 삘이 날 뿐 예쁜편이었습니다. 몸매는 프로필과 거의 흡사한것 같구요. 프로필 굳이 그렇게 올려서 굳이 욕 안먹어도 될 것 같은데 너무 차이나는 프로필 왜 올리는지..음..

한국말 잘 알아듣고 어느정도 대화도 됩니다. 들어가면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할 거 합니다. 원하는대로 다 맞춰줍니다. 이부분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진주에서 방문한 곳 중에 가장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재방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