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멀티 후기 13

1. 빈

    - 얼굴 : very good

    - 몸매 : very good

    - 본지는 무척 오래됐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입장해보니 다른 곳과는 좀 달랐다. 다른곳은 샤워후 방에서 대기 하면(샤워실이 공용이던 개인이던지간) 매니저가 “똑똑” 하고 들어온다. 아 그때 얼마나 설레는지 다들 알지?

그런데 여긴 들어가자마자 있었다 염색한 예쁜애가. 샤워실도 안에 있어서 5초만에 샤워하고 나왔다. 아 설레라. 서비스 하는데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서비스에 집중을 잘 못했다ㅠ 그래서 서비스는 잘 기억이 안난다. 다시 볼래도 시간이 안맞아… 여튼 마무리는 입싸였고 소프트한 느낌이었다

2. 유미

     - 얼굴 :very good

     - 몸매 : good( 슬렌더로 좋긴한데 좀 작았다)

     - 술을 먹고 들어가서 기억이 흐릿하다. 하지만 하얗고 이쁜애가 있었다 물다이에서 잘 씻어주고 행복했다. 특히 인상적인건 마사지다. 마샂 압이 좋더라. 얼굴도 이쁘고 수위는 좀 더 좋았고 역시 마무리는 입싸였다. 다시 보라면 당연히 재방이다.

3. 레몬

    - 얼굴 : good(화장기 없었던것 같다)

    - 몸매 : soso

    - 아 씨발 회의실로 자꾸 불러서 가봐야겠다 햇살 후기도 더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