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ㅂㅅ 유미m 6

얼마전 생일이기도 했고

심심하던 찰나에 출근부부터 슬쩍 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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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는 사람이네 이러고 있었습니다.

근데 다른 선배님들이 유미 매니저에 대한 얘기가 종종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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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전화해서 원하는 시간 되면 가고 안되면 가지말자

싶었지요. 뭐 사실 인연이란게 별게 있나요 ㅋㅋㅋ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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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매니저 만났는데 다른 분들이 말씀하는게 뭔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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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에 코가 예쁩니다. 전체적으로 얼굴도 예쁘고 말투도 매력적이네요. 조곤조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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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빈 매니저도 본적이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빈 님 보다는 유미매니저가 확실히 더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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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얼굴 맞습니다. 말투도 굉장히 상냥하고 얘기도 많이 걸어주시고 대화를 잘 끌어주시네요. 조금 낯가리는 분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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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다가도 얼굴이 예뻐서 말 계속 하고 싶으실 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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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자체가 좀 낯설긴해서 어리둥절했지만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낯설어도 좋네요. 이런 경험 저런 경험 하러 왔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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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이 아주 좋습니다.ㅋㅋㅋ 스믈스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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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좋으시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엄청 쓰다듬고 어루만져 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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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쳐다보기만해도 기분 좋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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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괜찮냐? 여러가지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고 대화도 마무리까지 너무 잘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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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껴주시면 좋겠네요 ㅋㅋ 오래 보고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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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역시 대단하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