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핑거 스킬업하러가기 8

나른한 주말저녁 이사온지얼마되지 않아서 찾아보다 부비에 가입하고 이 주말의 마침표를 어찌찍을까 고민하다 골드핑거라는 단어에 이끌려 나도모르게 눌러보게되었다.  

태국오피고 처음이니 사장님께 예의를가비고 어찌하면 인증가능한지 물어보고 예약을 하려는데 사장님이 전하로 친절하게 스타일을 물어보고 마춰주셧다!!(역시 매너가즐달을만든다)

그래서 ㅈㄹ매니져를 예약하고 올라갔는데 

와...너무 귀여운 포켓걸이 있어서 심쿵 ㅋㅋ내가 182에 110키로 완전 마동석만한데 가슴팍에 폭안겨서 인사하눈데 너무 매력 넘친다.

같이 샤워도 재미잇게하고 본겜전에 애인모드로 달달하고 야시시한 눈마춤하며 나만에 골드핑거 스킬을 레벨업하고 왔다.

Ps. 모르면 물어보자 매너있게 물어보면 사장님도 사람인지라 매너있게 잘해주신다 이건 만변불변진리인듯 그리고 태국어로 인사(사와디캅)와 고맙다(코쿤캅) 정도만 해줘도 매니져와 거리감을 많이 줄일수있다.

즐거운 새로운 주말을 시작할수있게 해준 골핑에게 감사하며 또 레벨업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