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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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핑거 세화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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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갔다가 이제 생각나서 쓰네요.

우선 들어가면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싱크가 안맞아서 다른 사람인가 착각할수도 있습니다.그래도 막 ㅈㄴ 못생겼다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저의 기준) 몸매도 통통했는데 저는 통통한 스타일도 좋아해서 ^^ 이제 같이 동반 샤워하는데 소중이 주물러주는거 빼곤 딱히 별다른건 없네요. 몸 닦어주고 같이 좀 누워있다가 바로 삼각애무해주는데 어우 정말 압이 좋더라구요. 여태까지 다른곳 방문하면서 이런 압은 처음 받아봐서 입에다 쌀뻔 했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바로 삽입 하는데 밑에도 제대로 쪼아주더라구요 , ㅅㅅ 하면서 키스하고 물고빨고 다했네요. 한발 끝내고 폰보면서 쉬다가 제가 하자고 신호주니깐 키스부터 갈기면서 바로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물고빨고 하다가 두번째도 끝내고 빠이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ㅇㄲ는 쪼금 떨어지지만 마인드는 좋아서 다시 재방문 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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