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핑거] [장미] 엊그제 달린 싱싱한 후기입니다 23

모닝 후기 작성하고 또 달리러 가보겠습니다.

본 후기는 엊그제? 방문한 싱싱한 후기입니다^^

요즘 골핑에 새로들어온 뉴비 장미 입니다.

22살 153cm 43kg b 랍니다..

이게.. 프로필을 하도 들여다보고 직접 방문해서 비교해보니 프로필만 봐도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오오!! 

일단 와꾸 나쁘지 않습.. 아니 준수합니다!

한국말도 서툴지만 그럭저럭 대화가 되는편 입니다.

문제는 몸매입니다..

이날 시스루잠옷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얼굴은 프로필과 좀 다

르게 볼살이 있습니다.(어린나이때에 볼수있는 볼살 입니다)

다리도 군살없이 쭉 빠진 다리입니다.

가느다란 다리에 어울리는 복숭아를 닮은 자그마한 엉덩이까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다른거 안하고 물가지러 왔다 갔다 하는것만 봐도 흥분됩니다..ㅠㅠ

전투 시작!!

굳이 외모적인 부분에서는 만족하고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밑에 쪼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 이 업종에서 일하는 친구들한테 나는 냄새가 나요..ㅠㅠ 

실장님은 이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간단한 향수같은거라도 뿌리게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냄새가 역해요.ㅜㅜ

낮시간에 바쁜와중에 글을 써서 그런지 두서가 없기도 하지만 그만큼 느낀 그대로 입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이니까 참고만 해주시고,

다들 즐달하시기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