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의 스벅 방문기 1

두번째 후기

서너곳 방문해보고 어디 갈까 하다가 후기가 가장 많이 보였던 스타벅스를 가보기로 했다 .

예약을 하려는데 누굴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후기에 가장 많이 에이스라 언급되던 가을님으로 예약을 했다 .

첫방문이어서 코스설명을 듣고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매니저님이 맞이해주셨고 사람들이 왜 에이스라는지 살짝 알것만 같았다 . 코스는 VIP

개인적인 기준으론 외모는 살짝 취향이 아니었지만 몸매는 누구든지 좋아할것만도 같은 몸매의 소유자셨고 차분한 나긋한 느낌이 있으셨다 .

그리고 이어진 서비스들은 정말 감탄사가 나올 정도였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부분이 좋았다 , 마무리도 좋았다

첫방문 이후 만족스러웠던 난 며칠가지않아 예약문의를 했고 

그렇게 여자실장님 ?  추천을 받아 레몬님을 만나게 되었다 . 코스는 B

개인적 기준으론 외모는 아담하셨고 올림머리를 하고계셨는데 귀여우셨다

그리고 발랄한 느낌이 있으며 몸매는 평범하시다 .

서비스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다 , 마무리는 좋았다 .

종합적으로 두분 다 정말 괜찮았다 하지만 연령대가 좀 있어보이셨다 .

그렇게 많아보이진않고 20후반 30초중반 느낌 

다음엔 백마천국 후기로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