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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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흠뻑 하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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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많아서 저도 방문해봤습니다 

일딴 싱크는 90% 정도고

가슴이 C아니고 B입니다

방들어가자 말자 얼굴보니 귀엽고 예쁩니다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티비에 노래틀고 따라 부르는대 노래도 잘하시네요

같이 앉아서 물한잔 먹고 

먼저 샤워실로 갔습니다

옷정리후 샤워실에 따라와서 씻겨주시네요

침대로가서 이야기 하면서 애무받으며

교배후 남은 시간에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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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sexypoongs님의 댓글

+1 붙은 매니저에다 역대급 사이즈라고 홍보해 놓고는...
배도 나오고(아 그래서 역대급이구나)
플러스도 붙었는데 안되는건 존나 많네요(K녀 다되었네요. 웬만한건 ㅇㅋ 하는게 태국의 맛이었는데 이젠 내가 한국창녀 만나는지 태국창녀 만나는지 구분이 안 됨)

sexypoongs님의 댓글의 댓글

@ Agqjqbwv
애교뱃살은 제 경험이 아닙니다. 작성자분에 대한 댓글입니다.
맨 뒤에
웬만한건 ㅇㅋ 하는게 태국의 맛이었는데 이젠 내가 한국창녀 만나는지 태국창녀 만나는지 구분이 안 됨
이게 태국OP에 대한 사견입니다.
전체적으로 대충대충~ 싸고가~ 인게 대세라서 태국 OP 자체가 별로.
마사지만 그나마 몸매나 마인드가 양호한데 그쪽은 수위가 영 약해서 감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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