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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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진주 아리가또 리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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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후기 남겨봅니다.


싸이트 배너속에 눈에 뛰는

아리가또


네 일본인입니다.

11월16일귀국


앗. 못참고 예약합니다.

40분이나 차타고 가야하는거리지만...


오피스텔건물이라

평범합니다

그냥 오피스텔


미니원피스기모노?

예쁩니다

몸매좋습니다

예쁩니다

좃습니다.


한국어 못합니다

영어 못합니다

걱정마세요

파파고? 구글번역?

저희가 연애하로간거아니잖아요

바디랭기지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짜피대화?전투끝나고 번역기로 해도되겟지만...

전 업소에서 어디사니 안힘드니

호구조사 안하는편이라.


샤워는 혼자합니다.


알몸으로 침대에서 베베꼬고있습니다.

(벗기고싶었는데..)


피부 조아요

날씬 해요

가슴이 커요

부드러워요

비율 좋습니다

좃습니다.


오잉 누워서 가많이있습니다

수비형입니다

입술가져가니 고개돌립니다

키스파 조심 

가슴냠냠하니 몸이꿈틀꿈틀

부드럽고 좃습니다.

가슴냠냠하다 쿠팡액나옵니다.

갈비뼈타고 내려옵니다.


??????

애기자나

예쁘자나

이건 두눈뜨고 보세요..

세상에세상에

정신놓고 손은사치입니다.

혀가마비올때까지

좃습니다.


슥 제걸 얼굴옆에 가져갑니다.

?????

(평균크기고 인테이런거없습니다)

얼굴돌립니다.......

아....

손으로 살살왓다갓다...


벌을 주어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업소에서 젤안바르고 합니다.

좁습니다

좃습니다.

괜찮냐고 물어보고싶은데

저는 일본어를 모릅니다

리사는 한국어를 못합니다

천천히 하지만 약간힘들어하는 표정이라 걱정입니다.

기어를 하나올리니 한마디합니다

"기 모 찌"

어 이거 야동에서 들어본말같습니다

전 제의지대로

사정없이 벌을주었습니다.

좋은건지 아픈건지 힘든건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깊게는 확실히 표정이안좋아보여서

깊은자세는 안했습니다.


위로 올려봅니다

애매하게 합니다

허리잡고 속도를 올려드립니다.


뒤태 어설퍼보이는 모습이 더 좃습니다

땀범벅이될때까지하고 


벌은 충분히 준가같으니

앞으로 다시 돌리고

이제는 키스를 받아주네요

혀가닫자말자 쪽만해주고

마지막 숨참고 스퍼트 올리고

마무리합니다.


외모

최상

예쁘다

(왠만한 fc2보다 예쁩니다)


몸매 

최상

날씬 부드 C

이상적


적극적이지않고 어떻게 보면 시체파 좋게말하면 수비형

평소라면 욕했겠지만

와꾸로 모든걸 커버


살갑게굴고 받은거좋아하시는 분은 비추


진짜 이쁜 일반인느낌


이렇게 적어도 문제없나요..

문제되면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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