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지리는 푸잉 ❤️ 개따먹고 싶은 몸매 ☑️ 버블 지아 41

ㅎㅇ

푸잉 따먹으러 진주 갔다 옴

오..?

문열어주는데

어두운데 실루엣 지린다

쇼파로 가니까

보이는 그녀의 실물

하얀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푸짐한 찌찌

각선미 지리는 다리까지 

라인 지리고

벌써부터 개맛도리 각 나옴

외모도 푸잉 느낌 별로 안나고

고급스러운 페이스에 

ㅅㅌㅊ다

참고로 밝을 때 보단 어두울 때 더 이쁨

프로필 오른쪽 사진이랑 비슷한 느낌임

씻으러 가니까

따라 들어온다

좀 차분한 성격이고

씻겨줄 때 

찌찌 만지면서 키스 시도하니까 받아주더라

씻고 나와서 추워서 이불 덮고 있으니까

얘도 마저 씻고 이불로 들어옴

들어와서 꼬치 빨고 애무해 주다가

이불 치우고 내가 눕혀서 역립조짐

얘는 아마 애무할 땐 활어까진 아니였던 거 같다

근데 섹스해보고 개놀람

꼽을때부터 찐 반응 나옴

정상위로 시작해서 가볍게 박아주다가

여상하는데 허리 존나 잘 돌림

전생에 카우보이였다 이 정도면

그리고 밑에서 보면 개꼴림 ㅇㅇ

섹시한 눈빛과 큼직한 찌찌의 콜라보

뒷치기로 바꿔서 깊게 박아주니까

터져나오는 찐 신음소리

팔 한쪽 땡겨서 박다가

몸 끌어당겨서 큼찍한 찌찌 

팔로 감고 목조르면서 개박아줌

마무리는 정상위로 바꿔서 안고

초집중 

피부도 부드럽고 존나맛있음 ㅇㅇ

푸잉 중에서는 사이즈 ㅆㅅㅌㅊ고

마인드도 진짜 일단 빼는 게 없고

웬만한 거 다 받아주고

착함 ㅇㅇ

얘가 먼저 씻고

내가 씻고 나오니까

다리 꼬으고 홀복 입고 쇼파에 앉아서

나 쳐다보고 있던데

허벅지 개꼴려서 또 따먹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