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분류 오피

백마천국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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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 때 사실 별 걱정은 없었다 .


왜냐하면 대충 프로필을 봐도 보통 이상이었으며 무엇보다 서양녀이지않은가 ?


하지만 일본매니저가 궁금하기도했다 사실 내심 기대도 했다 .




그렇게 예약시간에 맞춰 가게에 들어서고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계산을 마친 후 누굴 만나게 될까했는데 기대했던 일본매니저와 만나게되었다 운이 좋은 날인가보다 .




방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한 후에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금방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다 




첫인상은 여자아이들 전 멤버였던 수진을 닮은 느낌이며 살짝 시크하신것같다 그리고 문신이 있으신데 멋있다 .




가볍게 인사를 마치고 그 후 당연하게 해야 할 것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30분이 훌쩍 지나 알람이 울렸으며 난 그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스퍼트를 내서 마무리를 지었다 ..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다 ..




그러고 몇마디의 대화를 나눈 후에 퇴실 후 샤워를 하고 가게를 나가려는데


사장님과 또 몇마디의 대화를 나눴다 .


불편하신건 없냐고 물어보셨으며 담달에 뉴페가 온다고도 하셨다 .




그래서 또 살짝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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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오랑이님의 댓글

저도 여기 일본매니저 한달있는다고해서 보고 후기쓸려고하고있었는데 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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