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리사 2

진짜 좋았네요 다음날 생각이 날 정도로

(보통 저는 전투시 아무리 좋았어도 끝 나면 현타가 오던데 이번 만큼은 NO현타)

시작은 뭐 다른곳 다른매니저들 처럼 동일합니다

인사하고 물한잔주고 샤워? 샤워~

씻을때 좀 다릅니다

눈빛이?? 그냥 기분좋게 해줍니다

어색할만한데 툭툭 건드려주고, 눈웃음 날려주고

침대위에서 므흣한 상상을 해보며 나갑니다

본인은 능동적이지 못해 여상위를 좋아합니다

근데 리사매니저님 여상위 잘해줍니다

그냥 날라다닙니다

와 ㄲㅊ 부러지는줄?? 엉덩이, 허리에 힘 빡주고 호응해줬습니다

첫 전투후 간단히 씻고 누워서 숏츠보면서 쉬다가

2차 시작

시작은 마찬가지로 여상위

아마 좋아하닌까 길고 열심히 했겠죠?

이번에도 와 부리지는줄??

계속 괜찮냐고ㅋㅋ 정자세로 하자고 이야기한후 진짜 폭풍 피스톤질 했습니다

다시 자세 바꾸고 앉은자세로 폭풍ㅅㅅ

와 역대급입니다 본인도 ㅇㅍ위주로 여러곳 가봤지만

이번만큼 만족한적 없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전투후 현타 쎄게왔는데 이번만큼은 아니더군요

추가 1 줄만 합니다

한번 가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