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리사 따끈 후기 16

일단 처음 들어가자마자 키가 크다고 좋아하더군요 ,,, 

180밖에 안되는데 일단 태국인들은 키가 크면 대부분 좋아합니다

샤워하러가자마자 씻기더니 자기가 하고싶다고 ㅅㄲㅅ를

하는데 매니저가 교정하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ㅅㄲㅅ를 기가막히게

잘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씻고 나오자마자 누워서 ㅋㅅ하다가 삼각 ㅇㅁ 해주는데

제가 태국어를 좀 할줄알아서 매니저들한테 항상 69 괜찮냐고 

물어보고 괜찮으먼 하고 아니면 안하는데 바로 올라타더군여

마인드는 진짜 ㅆ최상입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이제 여성상위로 올라가더군요

제가 왠만해서는 여성상위에 절때 발사안합니다

100번 넘게갔지만 여성상위를 매니저들이 오래하기도 싫어하고

좀 하다가 체인지? 하는데 리사 매니저는 ,,, 다릅니다

제가 여성상위에서 발사할줄이야 놀랬습니다 진짜 ㅋㅋㅋㅋ

본인이 갈꺼같았다고 얘기하는데 이게 골반 경련이 진심인지

연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짓말안치고 15분은 위에서 흔들었어요

다른 매니저들은 힘들어서 못하는데 그정도면 진짜 ㅅㅅ를 좋아하나봐

요 발사하고도 위에서 계속 흔드는데 와 ㅋㅋㅋ 왜 짧은 코스 했을까 후회 되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가서 씻고 수건으로 닦을려는데 또 ㅂㄱ가 되길래 

리사가 수건으로 닦지말라고 ㅋㅋㅋㅋ

태국어로 제가 제 ㄱㅊ보고 진정하라고 했는데

진정안해도 된다고 ㅋㅋㅋㅋ 다시 만져서 키우더니

ㄷㅊㄱ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발사하고나서 바로 또 ㅅㅅ를

잘안하거든요 근데 삽입해서 몇번 흔들고 다시 씻고 나왔어요

그리고 옷이 야시꾸리한게 많길래 나는 이게 제일좋다 하니깐

자기가 오늘 온 옷이있는데 입어 볼게 하더니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ㅋㅋㅋㅋ 야동에서만 보던 옷들이 

택배로 왔더라구요 밑에는 다뚫려있고 ㅋㅋㅋㅋ 아마도

다음 손님은 문열자마자 가슴이 환영해줄겁니다 ㅋㅋㅋㅋ

얼굴은 전에 쓰셨던 작성자분 말 그대로입니다

의느님 기술을 좀 빌렸구요 예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텐션이 되게 높아요 되게 높아서 MBTI가 I인 분들도

알아서 다 텐션 올라가니 걱정마시고 

다들 매니저 다른곳 가기전에 한번씩 들루고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