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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하얀매니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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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할인이벤트가 있어 부푼마음을 품고  하얀매니저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나오고싶은 마음을 꾹참고 샤워하면서 많은 고민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와꾸파인지라 이런분들도 매니저들을 하나 싶을정도로 미모에서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그래도 마사지는 잘하시지싶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뺵마사지 받았습니다.

뒤로하니 얼굴도 안보겟다 마사지 스킬도 괜찮으셔서 이정도면 괜찮다~ 참고 계속 받았으나

앞으로 돌자마자 또한번 나가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못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열심히 하시는건 잘알지만..

마사지를 받다가 저의 ㄸㄸㅇ가 die한적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모든 신경을 쏟아내고 매니저님도 모든 총력을 기울여 주신탓에 발사는 했지만서도 다시는 안가고싶습니다...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기떄문에  다른분들에게는 잘맞을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악의를 가지고 쓴글은 아니니 오해안해주셧으면좋겟습니다

와꾸:

마인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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