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리사 후기 8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최근 단골 숍에 안갔는데 괜히 후기로 관계자께 방문하지 않은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요.

사실 스벅 단골인데 정말 많은 힐링을 받아서 후기를 쓰기 앞서 혹시나 스벅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최근 방문하지 못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 최애 m님 복귀하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

자 본격적으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최근 리사 후기가 많아서 저도 일단 100%로 믿지는 않지만 늘 경험해 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해 봤습니다.

일단 역시 100% 후기를 믿을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또 제 경험으로도 서비스(마인드) 수준은 m의 컨디션과

고객 호감도에 따라 확실히 다른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후기와 조금 다르다고 해서 작업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았을수도 있고 제가 그렇게 호감이 없는 평범한 고객이었을수도 있으니까요.

암튼 그렇게 후기 처럼 적극적인 오픈 마인드는 아니였습니다. 

똑똑 노트하고 입장하고 좀 심드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참을 핸드폰을 하고 있더라구요. 

(뭐 바빴나 보죠~ 이해하려고 합니다. 조금 섭섭해지만... ㅋㅋ)

하지만 분명한건 이쁩니다. 몸매도 좋구요. 성격도 밝고요.(태국판 블핑 지수 느낌, 보는 눈이 다르니

뭐라고 하기 없기)

한국말도 영어도 안되서 좀 답답했지만 뭐 대화가 그리 중요하나요? 번역 어플 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후기 처럼 샤워할 때 뭐 ㅅㅂㅅ 들어오고 침대에서 뭐 ㅋㅅ 하고 이런거는 없었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똑똑한 m의 특징인데 ㅋㅅ 안 좋아하는 분들은 슬적 피하거나 목 끌어 안고 

버티기 많이 합니다. ^^ 암튼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와 표정이 압권입니다. 정말 야하더라구요~ 물론 연기겠지만 와 정말 자존감 팍팍 올라가는 리얼한듯한

표정연기를 잘해줍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자극적이었구요 ㅋㅋ 홍콩가는 표정~ ㅎㄷㄷ

미드도 의슴이지만 이상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친해지고 매너 있게 하면 더 좋은 ㅅㅂㅅ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NF 디아m 왔던데 선발대님들 후기 부탁드립니다. 

특히 리사 후기 쓰신분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