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유이

밤에 심심하고 할것도 없어서 급하게 예약을 할려고 6군데 전화를 했는데 아무도 안받길래 순간 제 전화기가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딱 마침 전화를 받아서 갔던 곳 늦은 시간이라 급하게 후다닥

들어가니 사장님이 굉장히 젊고 동네 형 같은 느낌이네요 샤워장이 

아무도 없긴 했으나 공용 샤워실 같더라고요 여튼 뭐 오늘은 없었으니 

혹시 마주치면 뻘쭘 하겠네요 하하 

여튼 뭐 샤워하고 들어가서 유이m 첫 인상은 문신도 있고 약간 기가 

쌔 보입니다 몇마디 후 본게임 시작 몸매가 진짜 말도 안되게 예쁩니다

하는 도중 와 진짜 하나하나 다 이쁘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이쁩니다

아쉬운게 침대가 없고 입으로 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이뻐서 다 용서가 됩니다 끝나고 몇마디 더 하고 나왔는데 괜찮네요 

다음엔 어디로 가야하오 추천 해주시면 또 갔다가 후기 남기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