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 멀티 후기 13

제가 스웨든지 ㅈㅌ라던지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라

요근래갔던 곳들중 몇개만 추려서 얘기해보겠습니다.

퀸 - 포도님 보고 왔었어요! 오신지 얼마 안되셨을때 방문했었는데 일단 말없으신분들도 가면 되게 잘해주실거같은 느낌! 말도 조곤조곤 잘하시구 ㅇㅁ도 ㅁㅁ도 좋으시구 서비스는 당연 말할것도없이 되게 잘해주시더라고요 ㅎㅎ

ㅁㅁㄹ하고나서도 뭔가 안아프게 더 기분좋게 만들방법이나 이런저런 얘기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다 나왔네요 괜히 타지역 에이스가 아닌듯?!

시크릿 - 아 오신지 한 2개월 되셨다고했나.. 효정님인지 헷갈리네요 경기도권에서 오셨던데 나이는 되게 젊으시구 ㅇㅁ와 ㅁㅁ도 좋으셨어요! 아직 젊으셔서 그런지 ㅅㅋ은 조금 미숙한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차분차분하게 ㅅㅂㅅ를 해주셨네요.

대화 잘걸어주시는분이 가야 어색한게 조금 덜할거에요!

디올 - 리사만나고 왔습니다. 프로필이 가려져있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웬걸 ㅇㅁ와 ㅁㅁ 둘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더 이뻐요 그리구 샤워하고 얘기할때마다 씰룩씰룩 올라가는 눈썹눈꼬리보며 웃기면서 뭔가 귀여웠네요. 본게임 들어가고나서도 되게 적극적으로 대해주고 끝나고나서도 서비스라며 소파에서도 ㅁㅁㄹ까진 아니지만 즐기고 나왔습니다. 대신! 말이 조금 안통하는건 답답하실수 있어요!

연애기획사 - 프라다님 보고왔습니다. 예상보다 미모가 이쁘시더라구요 ㅎㅎ 애교도 있으신모습에 마음이 녹아내렸고 서비스도 만족하였습니다. 대신 살짝 조용하신 스타일인듯 해요! 말 잘걸어주시는 분이 가면 괜찮으실듯! ㅁㄱ이 크다구 살살해달라고 하셔서 천천히 즐기다 나왔네요

아직 몇군데 더 있긴한데 제가 와꾸파라 되게 이쁘신분이 있긴했는데 그분은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_+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서 ㅎㅎ

다음에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