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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리사 너무 좋은 얘기만 있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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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얘기만 있내요...


뭐 이 업체에 태클 거는 목적이 아니라


순수 제 경험 담 얘기 하는 겁니다


뭐 내상기 커트 될 짬밥도 아니고 


겪었던 얘기만 하겠습니다


원래 여기 저기 후기에서 여상위 오래한다 뭐 이런거 보고 갔습니다


와꾸는 여기 저기 다닌 것 중에 상급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유티 but 다른 글에는 그렇게 위에서 오래 한다더니...


제가 갔을땐 한 2분 위에서 했나...


뒤에는 주로 나오는 멘트가 힘들다...배고프다...


뭐 제가 간 시간이 5시 정도 였으니 그럴 수는 있는데...


뭐..팁내놔 이건지... 어쩌자는 건지...


딱 여상위 2~3분 하고 나머지는 제가 위에서 알아서 하라 이거던데요 ??


다른분들은 아 좋았다 그러는데...


저는 그저그랬어요 


좀 하다보면 힘들다... 배고프다... 중간에 분위기 다 뚝뚝 끊기고...


다른 글 보며 나한테만 그랬나...


내가 문제가 있나,,,


뭐 그렇습니다...


모두가 다 좋았다...


하다보면 반대 성향도 있다...


정도만


얘기 하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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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Souliver님의 댓글

창녀가 그렇죠뭐 오는남자 개호구로 보고 난힘드니 적당히 돈내고 꺼져 이마인드임걍 좀 삘이상하면 나가야함 특히 태국년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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