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nf왔네요 여름후기 1

요새 개인사정으로 힘들고 바빠서 잘안와서 은탁매니저만 보다가 nf온게 보여서 여름매니저를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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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데 일단은 외모는 방문하시는분들은 전부 이쁘다 이소리 나올정도의 외모였습니다. 얘기하다가 사투리를 많이 쓰시는데 저도 사투리를 많이쓰는편이라 얘기할땐 처음만난거에 비해 티키타카가 잘맞았습니다. 담배한개 피고 이제 씻으러 가는데 여름매니저의 몸매가 브라보and 나이스였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서 서비스나 마인드는 어떨까했지만 싸지않을려고 죽을힘을 다해 버텼어요.약간 ㅂㄷ타다가 훅 ㅇㅁ로 들어오시는데 소리도 엄청 야해서 진짜 싸지않기위해 온몸으로 버텼습니다. 그러고 ㅈㅌ할때는 또 얼굴바라보면서 하다보니 저도모르게 빨리쌀까봐 시선을 돌려서 ㅈㅌ를 했네요. 참 곱고 이쁜얼굴이었는데 아쉽습니다. vip만 된다면 빤히 바라보면서 ㅈㅌ하고싶은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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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ㅌ가 다끝나고 이제 샤워하고 수다 떨때는 농담도 치면서 약간 장난끼가 많으신거같으시더라구요. 처음봤는데 10년전에 알고지낸거같이 장난치면서 얘기하는게 제 개인적인생각으론 정말 또보고 또보고 싶은 매니저였습니다. 재방할 매니저가 많은데 여름매니저도 재방100,200%가아니라 제한을 시키지않고 방문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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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데리고오셔서 정말 고마울 따름이네요. 더욱더 번창하셔야될거같아요!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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