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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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센슈얼☑️찌찌 양쪽 동시에 빨아줘❤조루 제조기 서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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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진주지부에 새로 입사하게 된

성욱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진주핫플 센슈얼게임에 처음 가봤어요


로드샵을 많이 다니는 저는

1인실만의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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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님은 일단 강아지상이신 거 같은데 

거기서 이제 섹시함을 곁들인 느낌이랄까

암튼 이쁘십니다


성격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반에는 조곤조곤 차분한 스타일이셨고

대화도 무난하게 잘되네요


시작하기 전부터

자기는 건식 개고수다 이러시는데

건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거 같았어요


두피마사지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부위를 사용해서 

체계적으로 하시는데 확실히 시원했어요


조금 긴 감은 없지 않아 있었지만

좋았습니다


그러고 바로 뒷판으로 이어서

노오일로 슈얼을 진행하는데


큼직하고 말랑말랑한 푸딩같은 찌찌로

비벼주는데 살결이…촉감이 미쳤더라구요


꼬추에 직접적인 자극이 없었는데도

무발기 사정할 뻔 했어요


그러고 가벼운 립슈얼 후

뒷판은 좀 짧게하는 편이시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가 메인입니다


제 위에 올라와가지고

찌찌 양손으로 모아서

동시에 빨아달라고 하시는데


가슴이 크셔가지고 모으니까

한입에 넣고.. 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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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엄마 모유 먹던 시절 빙의해서 

쪽쪽 빨아주고


야무진 건식으로 이미 몸이 쫙 풀린데다가

보고만 있어도 흥분도가 최고치에 이르는 몸매까지


게다가 작은 입으로 제 큰 꼬추까지

빨아주니까 꼴려서 개조루가 되어버릴 거 같았어요


건식이 긴거 아닌가라고 잠시 생각했었던 

제 미련한 생각을 반성하게 되네요


모든 남자들이 너무 빨리 싸버려서 

시간내상 입을까봐 배려해 주시는 

큰 뜻을 미쳐 몰랐습니다


손님한테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시고

마인드도 진짜 천사 그 자체에요


또 오라고 기다린다고 하시는데

저는 태생부터 난봉으로 태어난 운명이라..


안타깝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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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개 / 2페이지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새로운 여자 찍먹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난봉꼬추를 절제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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