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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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센슈얼.. 주희... D의 일족... E 클래스를 넘어... G린다의 G....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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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따끈 따끈 NF


선발대 한번 해보고 싶엇음...


나도 ... 뭐 대단한것도 없는데


계급만 높아져서


편의점 아저씨


신상 과자 헌터로 이름을 떨쳐서...


여튼...


지컵녀 면접 소식을 듣고


조마 조마 두근반 세근반 하다가


예약 문의 할 때 쯤


일이 바빠져서...


평소 애용하는 시간을 놓침...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오늘 아니면 


한 이삼일을 또 술쳐먹는다고 못갈거니


가자 


하고 문의 넣엇는데


한타임만 남은거임


못먹어도 고 !!


라고 했지만


스마라서 못먹네....


시밤...


하여튼


시간 맞춰 주차하고


입장함


앞 타임 사람이 늦는다고 사장님 문자 보냇는데


생각보다 앞타임 손님이 딱 맞는 시간에 나가심...


여튼 입장을 햇는데...


동들 동글 한 친구가


흉기를 달고 있내요...


오...


G...G.. G린다...


하지만 벗 비유티


스캔 하는 중에 


스피드한 돈 계산 탈의 샤워를 유도 하심 ㄷㄷㄷㄷㄷ


씻고 나와서 건식을 해주는데


내가 원체 건식을 안 좋아해서 ㅋㅋㅋ


시원하긴 한데 아프기도 하고


해서 과감하게 패스를 ㅎㅎㅎ


탈의 하고 드디어 뒷판을 타심...


묵직한 무언가 등에서 왓다 갓다


고양이 자세에서...


떠블 디귿 기윽에 싱글 시옷 좀 해주시고


앞판으로 오셧는데


와... G 가 G 가 G 가...


이떄 부터 나도 만지기 시작함 ㅋㅋㅋ


보들 보들 물컹 물컹 묵직 묵직 


앞판 타실때...


이산 저산 사이에서 부벼지는데...


크....


G린다....


그리고 히읗 비읍 이응 하는 중에


눈 앞에 있는


두산을 적극적으로 만져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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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해보면


착한 친구 같은데


착하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G릴번...


그냥 가슴에 파 뭍혀서 안겨 있고 싶다랄까...


여튼


인사하고 나오면서


편의점에서 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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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생감귤 하이볼 한잔 마셔주면서


후기적는 중...


이거 오렌지 웰치스에 술 좀 탄거 같고


맛있는데...???



이것은 신상 매니져 후기인가...


신상 하이볼 후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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