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인 후기 1

어떤날. 새벽에 갈곳없나 하며 서칭하며 누워있다 

AM 5시까지 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 연락 드렸고 그렇게 방문하게되었다 .

사실 가기전 프로필도 보고 후기 같은것을 찾아봤으나 후기도 없고

플필도 믿을게 못되니 "한번 탐사나 가보자" 라는 마인드가 컸으나 다녀온 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

실비나 

플필처럼 키가 꽤 크고 외모는 전형적인 서양여성 느낌이다 .

몸매는 꽤 좋은편이며 키가 커서 그런지 골격이 있다 .

서비스 , 마인드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고 기준이 다를테니 가셔서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 

단점으론 언어의 장벽 .

미나

방문하게 된 큰 이유이다. 

90% 정도 플필처럼 생겼으며 수수하게 이쁜편인거같다 .

몸매는 160언저리에 슬랜더인 편이다 .

서비스, 마인드는 위에 서술한 것과 같이 개인의 기준이 다를테니

실비나와 마찬가지로 경험해보길 바란다 .

단점은 아직까진 딱히 못느꼈음 .

그리고 주관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