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정연님 7

방금 다녀온 따끈한 후기쏩니다

골든포레나점 카페가 36.5 도로바뀌어서

궁금해서 저나드렸더니 칠암동으로 옮기셨네요

일단 소형오피스텔이라셔서 

완전 허접할줄알았는데 깜놀 

외부는이게맞나했는데 들어가니

딴세상 깔끔하고 괜찬네요 

저는갠적으로작고 아담싸이즈에 귀요미를

선호하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줬어요

벨누르고입장하니 딱 제스탈 긔요미

일단 텐션이 높아서웃으면서이야기하느라

너무시간을많이써서후딱씼고엎드리니

정연님 손이녹네요 느낌이 와 

저도 ㅅㅇㄷㅅ제법다녀봤는데

손 터치가 넘사벽입니다 손이작아서그런가

와 뭐라 설명이 힘든 부드럽고 야해요

ㅅㅂㅅ도 ㅅㅇ도 귀여운데 겁나꼴림

엎드려서 다리받다가 1차위기 지릴뻔

돌아누웠다가너무빨리할꺼갔따고하니

정연님이 웃으면서 조절해주시네요

정말즐겁게웃으며ㅁㅁㄹ 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앞으로 원픽입니다

솔찍히 혼자만 알고싶은데

내일또가고싶어서 후기할인 받고

총알아껴서 자주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