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야샘 야옹이샘 17

원래 야옹이샘 입사 첫날 예약했으나, 

시간이 안맞아 포기... ㅠㅠ

몇주뒤 다시 재도전!

드디어 드디어 예약 성공하여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크은눈에 오동통한(?) 볼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젖살이 그냥 ㅎ

아무튼 제눈에는 섹시하면서 귀여운 외모, 

글래머스한 몸매. 어디서 좀 놀아본 눈빛?!

여기저기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타투.

입장하자마자 바로 샤워장으로 GO!GO!

샤워 다하고 거울앞에 서서 몸을 닦아봅니다.

거울앞에 쪽지가 붙어있어 읽어보니...

샤워하기전에 꼬~옥 쪽지 필독하기!!!

저는 못해봤으니 님들은 체험하시길 바람! 

야용이샘은 고양이과라 그런지 고양이혀처럼 오돌톨한 돌기같은게 있어요. 등판할때 느낌이 야릇! 

정말 신기! 

발가락에서 귀까지

풍만한 ㄱㅅ이 휘젓고 올라오는 모션은 가희!!!

말로는 표현 못하겠어요. ㅠㅠ

그리고 ㅅㅇ소리는 진짜 돌체사운드 못지않은 그런 웅장함이 있습니다. 어디를(?) 자극하면 3D사운드+최고 데시벨까지 올라가오니 꼭 찾아보시길!

(저는 순간 깜놀 ㅋ)

마지막으로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는 분입니다.

서두에서 말했듯 입장하자마자 샤워장으로 가라고하고,

스웨디시도 쉴틈없이 꽉꽉 정성껏 해주셨습니다.

제가 몇번 경험없는 유린이라 평가하기가 좀 그렇지만

마인드, 수위, 서비스 최상인듯 합니다.

꼭 받아보시길! 강추강추!

P.S.

스킬 들어올때 방해하시면 안됩니다.(특히 질문금지)

흐름 끊기는거 겁나 싫어하시는 야샘!!!

몸과 분위기 눈치껏 흐름 타시길....

(저는 한번 꾸중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