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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여신 수지샘 part 1 ( 부제 : 첫경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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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첫인상은 무척 도도해보였고, 차가운 느낌이었다. 

한편으로는 카리스마 있는 여자?!

처음 스웨디시를 경험하는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목이 타들어가 그녀에게 물한잔 달라고 했다.
처음인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 진짜 처음이냐고 물어본다. 내얼굴이 엄청 놀아본 얼굴이라 그럴만도 했다...

ㅡㅡ;;;

먼저 샤워하고 오라는 말에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했다.
그녀의 말에 복종하는 나는 어느순간 작아져만 갔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긴 테이블에 누우라고 한다.
정자세로 누웠더니, 반대로 누우라고.....;;;

끈적거리는 액체와 함께 기분좋은 안마가 시작되었다.
마사지는 정말 괜찮았고, 진짜 신경써서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손길이 나의 발끝에서부터 어깨까지 천천히 지나간다. 

승모근쪽에서 잠시 멈추더니, 그녀가 내등위로 올라탔다.

순간 당황했지만,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와 끈적끈적한 액체가 만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무언가가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일본 AV에서만 봤던 장면이 나에게도 일어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잠시후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무언가가 내등을 자극시켰다.
맞다. 바로 그녀의 입술.


입술과 함께 설이(舌)는 이곳저곳을 자극시켰다.

난생처음 등키스를 당해본 나로써는 신세계가 따로 없었다.
하지만 여기서 신세계를 논하기엔 너무 아마추어같다.
진정한 신세계는 아직 오지도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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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ㅗㅜㅑ
파트2가 찐 기다려집니다~~
이런 맛깔나는 후기 완전 좋아요ㅎㅎ
후기잘보고 ㅊㅊ 드립니다^^

푸르딩동댕님의 댓글의 댓글

@ 빅페맨
반응 별로면 여기서 접을라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초보라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파트2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 할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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