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 하나M 7

여기저기 어딜 가야하나 하이에나처럼 이카페 저카페를 디비다가 시간이 맞아서 하나m 예약을 했습니다.

후기를 카페 부비에 하나m을 찾아가며 처음보는 M의 신상을 털어버리기 위해 많은 시뮬레이션을 그리며 전쟁을 준비하는 장수처럼 차선책을 생각하며 드디어 전장으로 돌격했습니다.

그.러.나.

들어가자마자 완.패 했습니다.

저는 시스루에 비친 그녀의 ㅁㅁ와 밖에 많이 춥죠하며 나를 걱정해주며 슬그머니 내민 금방 뜯은것 같은 핫팩을 건낼때 이미 완.패의 기운이 돌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런저런 호구조사를끝내고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가기전에 꼭 말을 잘 듣고 가세요!)

샤워 후 나왔는데 헉.... 어두운데 빛나는 ㅁㅁ를 보며 대가리를 쳐박고 엎드리고 시작...

어?어?어?어? 어~~~~~???

전 살다가 이런기분을 처음 느낀것 같습니다.

마치 한번도 당해보지않았던

ㄸ먹힌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이건 무슨 말도안나오는..... 이런느낌이 처ㅡ음이라.....

계속 놀라기만하고.....

이건 진정한 하드코어의 표본이라고 할까요?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진심 너무 놀래고 황홀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건 찐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감동을 선사해주는 그녀...

꼭 부자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