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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조회 : 280 , 추천 : 6 , 총점 : 340
분류 아로마

여신 수지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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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도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서야 씁니다


처음 문의전화 드리니 수지님 된다하여 믿고보는


후기도 있겠다 싶어서 냉큼 예약했습니다


처음 건물에 엘리베이터 못찾아서 헤맨건 비밀


방문앞에서 똑똑 하니 


왠 흰셔츠에 아리따우신분이 ㄷㄷㄷ


90도 인사 박고 입장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호구 됨을 인증하고 후딱 씻고오라는 명 박고

박?? 아니아니 명 “받고” 


엎어져!! 그대로 종아리부터 누르시는데 


으아 이분 마사지가 보통이 아니네요 몸풀려다가 쥐나서 고만고만 

외쳐버렷네요 하마터면 갈뻔....  그게 가는게아니라 종아리 나갈뻔


앞판할때는 아주 요염한 눈빛에 두손 두발 한입 두슴 전부 


 가만있질 않으시네여 


그러다 “오빠가 해볼래?” 소리에 냉큼 넵!! 제가한번 해보겠습니다


입장바꿔 여기저기 만져보는데 아 이거 진심 좋쿠나.....


하마터면 넣을뻔....... 정줄 잡았습니다 이분은 또 뵈야한단 마음에

블랙되면 안되자나요 


실장님 통화할때 강추강추 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다음에 꼭 기회되면 또 보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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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오호라~~  여신 수지 매니저 저장하겠습니다. 출근시간이 주간이라 조금 빡시네요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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