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다영m 후기 14

두시간전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소희m재방하려고했는데 출근안한다해놓고 다시 출근부 올라왔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니저 급변경은 안된다해서 ㅠ 어쩔수없이 만원할인권해주시고 다영m 방문했습니다. 세상에 육덕이더군요 완전 제취향이였습니다.

만나자마자 바로자기자리에 앉더니 급조용하더군요.

건식은 마무리후 시간남으면 한다해놓고 통수맞았구요

저랑 동갑이더군요ㅎㅎ 친구먹자했습니다 ㅎㅎ

머그래도 연애스타일은 좋았습니다.ㅎㅎ 마사지실력은 아직미흡한듯하나 저두 별로기대안했네요 그래도 제가 요구한거 다들어주시고 착하신듯합니다.

근데여긴 원래 동반샤워는 안해주는곳인가봅니다.

같이씻자하니 거절당하고 ㅋㅋㅋ 샤워서비스는아직 기대하면 안되니 참고하면 좋고요 ㅎㅎ

총알여유되고 시간되면 재방할생각입니다. 사장님 번창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