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여름후기 12

스벅은 믿고가는 업소지만 아무래도 궁합도 중요하니 

제가 만나는 매니저는 정해져 있지만 요즘엔 단연코 여름이만 봅니다

이번에도 여름 예약하고 입장합니다 

안내해주시는분이 바뀌셨는데 매우 친절하십니다 시작부터

기부니가 김호치 합니다

여름방 입성 

여름이가 절 기억해줍니다 립서비스인진 모르지만 여름이는 제가가면

항상 계속 쳐다보면서 잘새겼다고 플러팅 해주면서 포옹해줍니다

저도 여름이 ㄱㅅ을 느끼며 ㅇㄷㅇ를 움켜집니다 

답으로 여름이는 제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서로 ㅋㅅ른

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듭니다 ㅎ 

간단한 대화후 서로 옷벗고 ㅁㄷㅇ로 향하는데 

여름이 몸매는 뭐 글렌더라고 슬렌더지만 미드만큼은 슬렌더가

아닌... 얼굴도 섹시한 여우상입니다 그렇다고 기쎄보이는 타입은 

아닙니다

제가 사이즈가 좀 커서 ㅅㅇㄷㅅ든 ㅇㅁ든 야동용 소중이란말을

많이 듣고 몇몇 태국 ㅇㅍ에선 사이즈때문에 거부당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자연입니다 

ㅁㄷㅇ전에 씻어주면서 오른도 기대한다며 여름이가 제 소중이를 

소중하게 만져줍니다 

ㅁㄷㅇ 서비스가 정신없이 끝나고 ㅂㄷ로 이동

이때부턴 연인모드 들어갑니다 말그대로 서로가 마치 사랑하는

사이인냥 서로를 탑닉합니다 

저는 섹스는 더럽고 거칠게 해야 섹스다라는 철학이 있는데 말그대로를

실행합니다 ㅎㅎ 

관계중에 너무 느껴서 잠시 멈춰주라는 여름이의 반응이 저를 

더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결국 발사!

여름이가 팔과 다리로 저를 잡습니다 빼지말라고 

남은 한방울까지 빼내고 소중이를 빼는데 잉? 빠지지않습니다 ㄷㄷ

뭐지? 하면서 힘을주며 소중이를 뺐더니 여름이 ㅂㅈ가 꽉 물고있어서 

콘돔을 잡고 제 소중이만 빠집니다 

제가 조금 지루끼가 있는데 여름이랑은 지루가 없는걸보니 

명기.... 역시 .... 

다시 만날 날을 학수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