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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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윤아 첫방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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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   - - )  (   _ _)

진주사천지역 후기는 처음적어보는데

진주에 거래처 물건좀 반납할겸

사이트 돌려보다가 몸매가좋은 윤아 발견!

실장님추천으로 윤아매니져님 초이스!

실장님이 공사문제때문에 임시로 있는곳이라고 하셨는데

임시로 온곳치고는 방이깨끗하고 넓찍했습니다..

이제 대망의 매니져님설명차례..!

먼저 1층에서 실장님 만나서 얘기하고 호실안내받구 입장했습니다..

윤아매니져님이 문열어주시고 얼굴봤는데 얼굴이 그냥 프로필이랑 차이가 없네요..

싱크 제가볼때는 90프로 나오는듯 ))((

문 열어주시고 뒤돌아서 혼자 앞쪽으로 걸어가시는데

첫인상이 이쁘게생긴 도도한년..또 얼굴값하겠네 하면서 마음속으로 되네였구요ㅋㅋ

...몸매가...엉덩이가...뒤치기마려운몸매 뭔지아십니까..?

제가 숙소에서 씻고 얼마안있다가 간거라서 안씻고 바로 ㅍㅍ하려고 했으나..

씻는척이라도 하는게 국룰이기때문에 샤워실로 자연스럽게 입장...

혼자씻는게 편해서 먼저 들어가서 대충씻는척 하려했는데

이게뭐람,., 옷벗구 들어오시네요? 원래 혼자 씻으러 들어가면 따라 안들어오는 매님들이 얼매나 많은데.. 이럴때마다 감동의 쿠퍼액이..좔좔..ㅋㅋㅋ

어쨌든 샤워도 구석구석..야무지게 잘씻겨주시고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고 씻구나서

수건으로 톡톡 간단하게 내 소중이 쳐주시고 수건넘겨주시길래 몸닦구 침대쪽으로가고있는데 옆구리에 차가운 음료수가 쑥 들어와서 진짜 깜짝놀래서

제 소중이가 쪼그라들었습니다

생긴건 도도하게 생겼는데 세심하 장난도 잘치더라구요

음료한잔 벌컥벌컥마시구 침대로 다이빙

손뒷꽉지끼구 누워있으니 슬금슬금올라와서,,ㅎㅎ

처음보자마자 하고싶었던 뒤치기부터 앞치기 옆치기 돌려치기 소원성취하구

내 다리는 달달달떨리는 상태ㅋㅋ

어쨌든 떡감도좋고 뒤치기가 죽입니다

옵션이 다양하게있지는않았으나 90분즐기기엔 충분히 재밌었고 좋은경험이였습니다

진주사천지역은 제가 자주다니지는 못하나 진주사천을 오면 윤아매니져 다시만날수있게 진주사천형님들 아껴주시구 즐빔하시길
재방은 80~90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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