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딴지 유나 7

완전 눈팅 족이지만 저도 많은 후기 보고 공감되어

하나쯤은 남겨드리는게 도리이겠다 싶어 

글을 적어 봅니다.

유나 최근 보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건물도 더할나위없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매니저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맛도 있네요

일단 사람 자체가 착합니다.

한국말은 왠만한건 다됩니다. 

애무시 삼각 기본으로 하되 압은 제기준 중간정도?

클리 시도시 1분정도 후 조금 민감하다고 했네요

위의 내용을 종합했을때에 내린 결론은

모난거 없이 기분나쁜거없이 서비스 받았다.  라고 정리하고싶네요

몸매는 아주 살짝 살집 있음

가슴 비 정도 , 2명의 아들 딸 출산 과 모유 수유로 인한 처짐 심함, 유륜 큼

살은 보드라븜..

와꾸 거슬리진 않음, 와꾸 보고 풀발안됨, 샤워장 들가서 살짝 터치 해주니 ㅈㅈ 기상하는정도

몸매는 100점기준 48

와꾸.   100 기준 60

성격 90 마인드 80

제 기준 나름 세상히 적어보았습니다..

막상 제가 작성해보니 칼다섯님이나, 찜콩님 처럼 맛깔나고 정보전달이 어렵네요.. 참고 하시고 즐달하세요..

아 그리고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

한달에 한번 갈때도 있고 반년에 한번 갈까말까 합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은 예약전 1년전 후기까지 보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이런분들을 위해서 다들 좋은 내용 진실된 내용만을 전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