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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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밤의전쟁 태리m 3번째 방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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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한번 보구 후기 남겼었는데요

그때 오래 안있는댔는데 아직 있길래 예약햇습니다.


코스는 미끄덩 B코스(90분 2샷) 노질옵 했습니다.

1월초에 봤을땐 노콘옵만 잇고 질옵이 없었던거 같은데

생긴것 같아요.


보통 매니저들이 오래 있다보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줄리m도 첨봤을때보다 살좀 찐듯)


태리매니저는 살이 오히려 더 빠진것 같았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슬렌더 취향인 저에게 더 좋았습니다.

완전 스켈레톤처럼 볼품없게 마른것도 아니고

이쁘게 마른 몸매입니다. 제생각엔 사천 진주권에서 슬렌더 몸매중 탑티어이지 않을까..

확실히 피부결도 좋은게 나이도 어린느낌이 납니다.



저번에 동반샤워 안했던 기억이 있었고 

속이 좀 않좋아서 볼일도 볼겸 혼자 한다니까

같이 할수도 있다는 의사를 보이더군요.

같이 하자 하면 했을거같은데 ㅎㅎ


미끄덩 코스는 애초에 크게 기대를 안했기때문에

적당히 오일발라서 문질러주다 ㅈㅌ 들어갔습니다.

저번에도 느꼈는데 비주얼 좋고 마인드 좋아요.

근데 서비스가 좀 약한 편이라서 시체족 분들은 만족 못하실수도 있어요.


그대신에 슬렌더+역립 좋아하시는분은 진짜 만족하실거에요.

역립에 진짜 빼는게 없습니다.


왁싱도 깔끔하게 하고 조갯살도 아담하게 작고 이쁘게 생겨서 역립 할 맛이 납니다.


아 그리고 슬렌더라서 가슴이 좀 작은데 

전 빈유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아아주 좋았습니다.

유두랑 유륜도 사이즈가 딱 물고빨기 좋습니다.


오일바르고 1샷 하고 씻고 둘이 누워서 좀 쉬다가 제가 역립부터 시작해서 

ㅈㅌ 다시 시작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1샷 더 빼고

씻고 마무리했네요.


제가 그전에 줄리m 최근에 한번 봤다가 살짝 살오른 모습에 

좀 실망해가지고 꼬무룩에 싸지도 못하고 걍 마무리했었는데

오늘은 정말 즐달했습니다.


저번에 일찍 타지 간다더니 왜 오래있냐니까 

아 그때 그럴줄 알았는데 더 오래 있게 됐다, 

올해까지 있을 것 같다 이러더라구요.


저는 그러면 그 전에 유흥을 간다면 태리매니저 볼것같네요 ㅎㅎ 


두서없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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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달라스틴님의 댓글의 댓글

@ 슬리퓌
제가 극 슬렌더 취향이라 의식된걸수도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워낙 평이 좋은 줄리 아닙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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