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다솜 46

재방으로 인해....  삼방... 사방... 오방까지

필견녀가 되어 버렸네요ㅠㅠ

할 수 없죠 머...

간만에 어그로 죄송합니다^^

사진은 본인 실사는 아니구요~~

등산을 엄청 좋아라 하는 다솜님이시라서

비슷한 사진 퍼 온거입니다~!!

오늘부터 꿀 연휴에 돌입하네요^^

전 꿀 같은 여신 다솜이를 만나고 꿀에 흠뻑

적셔져서 헤롱거리는 하루 입니다~~!!

5월은 뉴페분도 보고있지만 첫방에 너무 느낌

좋았던 분들을 재방하는 날 들로 보내보고자

하여...  너무 기억에 남던 

다솜님을 재방 했습니다^^

첫후기에 적었듯이 1주후...1달후가 기대되는

매니져라 적었는데...  제 촉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시작10분 만에 연장신청을 했고 운좋게성공!!!

찐교감파+찐공감러+애인모드 여신...

보시죠...^^

『 스펙 』

26세 / 162cm / 48kg / B컵

스펙은 전부 맞습니다^^  저의 눈에는요~~!!

반박시 쌩깜^^

『 시 설 』 

칠암동의 어느곳...  고급스런 건물을

통째로 쓰십니다...  입장시 눈치도 안보이고

깔끔하게..  스무스하게... 

편안한 입실 가능합니다^^

내부도 깔끔하구요~ 시설도 고급지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 응대 ● 마인드 』 

하...  입장부터 소오오오름~~!!

개.여.신.  

1달 조금더 지났는데...

살도 마니 빠졌구요... 몸매도 훨씬더

이뻐졌구 라인도 확 좋아졌네요^^

얼굴은 머... 원래 이뻣으니..ㅎㅎ

제가 살이좀 빠졌고 사복입고 가니  

잘 못알아 보고 첨에 조금 당황ㅎㅎㅎ

그 눈동자가 막 이리저리ㅋㅋ 핵귀욤^^

토크타임을 가지는데...  이야....

이게 바로 공감이쥬...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하고 서로 존중하며 나누는

대화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고..  대화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 뒷탐이 없어서 성공^^

천천히 수 없이 많은 얘기를 나눕니다^^

대화 스킬이 좋고 티키타카가 좋은 분이니

쑥스러운 초객 분들도 고민없이 보시면

되겠습니다^^ 

『 스킬 ● 수위 』

여기서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네요..

지난 후기에 언급 한 것처럼 생각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분은 성공 필 각이라고..

아직도 다솜님은 고민하고.. 생각하고..

노력하시네요~~!! 

관리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손바손에 맞는 시스템도 준비가

되어있네요^^  준비된 몇가지를 시전해주시는데

가히 탑 찍을 만한 것들이 준비 중입니다^^

영업비밀이니 직접 느껴 보시구요..

중요한것은 첫방이나 재방에 모든걸 다

얻으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각설하고, 중요한 스킬들은 

다 시전 해주십니다.

요즘 기본으로 다 깔고 가시는 느낌^^

다솜님은요..  갬성스웨디시를 시전 하시구요

바디와..  핸드와..  립이 상당히 조화를

잘 이루면서 적재 적소에 

훅 훅 훅 들어오십니다

시간차 공격은 아직도 건재 하네요...^^

제가 느낀바로는 다솜님은 착한 손들에겐

한없이 오픈 마인드라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신 분입니다..

매너 = 서비스 라는 국룰이 적용되는 분인듯^^

전 이번에도 저의 약점이 쉽게 노출되어

살려달라 외칠뻔 했습니다..

이놈의 비루한 몸뚱아리 ㅠㅠ

하...  감추는 스킬을 배워야 할 듯...ㅋㅋ

2시간이 순삭 되고 깨끗히.. 장렬하게

전사한뒤...  끝인거 같죠??

다솜이의 스킬..  애인모드...ㅎㅎ

퇴실때까지 발휘 됩니다^^

다솜님은 조금더 뵙고 나서

상세하게 더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진화 하 실지 기대 이빠이^^

♠ 

『 5점만점 』 

외모 :  4.8(갈수록 이뻐지고 등산광+1.0)

스킬.수위 : 4.5(갈수록 진화중이라 낮게줌)

마인드 : 4.8(교감여신, 다음이 더 기대됨)

『 총 평 』 

다솜님은요 삼방 사방 오방을 부르는 

아주 아주 궁금한 매님입니다..  

진화의 끝을 알 수가 없구요.. 

너무 기대 되네요^^

매너 있는 손들에겐 뭐라도 

더 챙겨 주려 하는게

딱 보이구요..  비매너 손들에겐 

한없이 냉정하고

차갑게 느끼 실 수도 있는 

성깔 있는 뇨자 입니다.

자기 관리도 철저하여 365등산동아리

초대 해장직을 역임하고 있구요^^

등산좋아 하시는분 가시면 잡혀서 집에

안보낼 수도....^^

전 보통 재방 이상은 잘안하는데요..

다솜님은 곧 3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저의 온도를 아시는분은 캐취 하셨죠??

요즘 365  심상치 않습니다^^

꼽슐,  골벵이,  힘쓰시는 손들은

자중하시고요~~!!

전 복덩이 입니다~!!

매너 =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