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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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36.5도 스웨디시 지안m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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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라고 표현해야되나...


이친구 정말 팔극권 같은 친군데...


조화롭다 할까나


좀 차분하다 할까나


내가 텐션이 업되서 신나있으면


잘 들어주고 받아주고


좀 다운되 잇으면 


우쭈쭈 해주면서 차분하게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참 둥글둥글한 매니져에요


몸매는 둥글둥글 하지 않지만


일단 스펙은 카페이 써있는거랑 비슷함... 키 한 2센치 올린듯 ㅋㅋㅋㅋ


외모는 약간 여우상 ?


입장해서 스몰토크 하고 계산하고 샤워하고 딱 눕으면


마사지를 하는데 상당히 시원합니다


압이쎈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팔날로 종아리느 밀어주면 시원해요


나먼의 포인튼데 이건


이 친구 처음 만났을 때 마사지를 받는데


머리 위쪽에서 등 쪽 마사지를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물어보지도 않고 엉덩이를 덥썩 해버렷음


근데 아무 말이 없길래 계속 만짐 ㅋㅋㅋㅋ


등쪽 마사지 할때 탱탱한 엉덩이 계속 조물딱 조물딱 하고 있음 


부드럽고 탱탱한게 만지는 맛이 날거임돠


미드도 C컵에 꼭지스도 크고 만지는 맛이 남니다


이친구 어딜 만져도 만지는 맛이 남 ㅋㅋㅋ

 

그리고 이 친구가 현재는 그렇게 수위가 높지는 않아요...


요세 ㅁㄲㅅ니 ㄸㄲㅅ니 69니 하는 스킬이 기본으로 많이들 하시던데


이 친구한테는 받아본적이 없내여


저는 수위파지만 해주는데로 받는 스타일인지라


먼저 말하지는 않앗거든요


얼핏 들어보니 취향에따라 


ㄸㄲㅅ 같은거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막하기는 그렇다 라고 하드라고요


말하면 해준다고 하는거 같긴한데... 확실하진 않고


가시게 되면 혹시 되나요 ?? 하고 물어 보시는것이 좋을듯...


지금까지 팔극권으로 할까 태극권으로 할까 하다가


팔극권으로 한 지안 매니져 후기 엿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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