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조회 : 593 , 추천 : 11 , 총점 : 703
분류 아로마

제가 한말은 지킬려는 편이라 여신에 수지m 보고 왔습니다. 1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뱉은 말은 지킬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안될떄도 많지만...


예전에 실장님 한테 다음에 수지m 보러 가겠다


말만 해놓고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는데


뱉은 말은 지켜야죠....


오늘 아니면 또 안갈거 같아서


시간 억지로 내서 갔습니다...


익숙한 건물...


익숙한 주차장...


익숙한 엘리베이터


처음보는 층


처음가는 방


노크 하고 입장하는데...


검은 슬립에 마스크를 쓰고 계시네요...


입장하니 마스크는 벗으셧는데


슬립이 짧은게 밑이 살짝 살짝 보임


곁눈질's


신도시 동탄 미시 스타일 


몸매도 엉덩이가 뽕긋


가슴도 적당


목소리가 박화요비 닮으심 


물 한잔 먹고 토크도 별로 없이 


결재 앤 샤워 고고


뒷판 시작하는데


건식은 별로 안좋아해서 


조금만 해주세요 하니


그럼 하지말까요 ?? 해서


오히려 좋아...하고 패스


이제 오일 마사지하시는데 이것도 살살 받음


전 마사지 쎄게 받으면 


받을땐 시원해도 한 이틀 아파서요


뒷판하시고 고양이 좀 하시고 바디 좀 타시고


앞판와서 좀 타시고


서서도 좀 해주시고


하는거 좋아하냐 받는거 좋아하냐


하길래 받는게 좋다 햇습니다...


요즘 육체적이나 멘탈적이나 상태가 안좋아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받고 있고만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받고 만 있다보니


낼루미 하게 되내요


여튼


입에 마무으리


서서 할때 시각적으로 내려보니


정복감이 좋더라...


로 마무으리


관련자료

댓글 16개 / 1페이지
Total 2,139 / 1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