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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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해라 재방하러 민스웨디시 까지 감...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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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사실 수위도 낮고 마스크도 안 벗는 다더라 


하는 소문이 있어서 좀 꺼린건 사실...


근데.. 그래도 그 해란데 그 스벅에 해란데...


하고 갑자기 땡겨서 밤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들이 


해라 해라 할때 해라를 못봤어요 


초창기 해라 시절에는 출근 시간이 잘 안 맞고


가게 위치적으로도 안 맞고 해서 


못봤는데


새순이로 돌아왔을때 한번보고


이번이 2번째 보는 거였어요


근데 씻고 나와서


한 5방은 본 것 처럼 친근하게 대화가 됨 ㅋㅋㅋ


이 친구 외모 몸매 수위 마인드 다 좋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로드샵이라 입장하면 실장님이 있고 계산하고 방으로 갈 줄 알앗는데


해라가 문 열어 주내여


방에가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이바구 좀 털다가 스타투


키 크고 가슴 크고 가슴 모양이 물방울 처럼 똥그랗고 이쁜데 


만져보니...탱글 탱글 한게 "의" 롭내여... ㅋㅋㅋㅋㅋ


이 바닥 수위 얘기는 잘 안하는게 국룰 아입니까


쎕니다 그것만 말할께요


묻지도 마요 


스벅에 잇던 해라... 이거면 된다 아이요 ??


이거 하나만 알려드림...


마무리 하고 해라가 씻겨 주는디...


엉덩이가 내 분신에 딱 붙어 잇음...


닿아있음...


내 손은 해라 손에 이끌려


물빵울을 만지고 있음...


그 상태로 씻겨줌 ㄷㄷㄷㄷㄷ


다 씻고 


뒷 타임에 사람이 없어 가지고


한 20분 수다 떨다가 나왔는데...


멸불 허전이내요


해라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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