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은탁m재방후기요 4



드디어 고대하던 그분이 오셨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또 지갑이 거덜나게 생겼네요ㅜㅜ)

기다린 은탁매니저를 예약을 하고 친절하신

실장님의 도움으로 그분을 영접을 하였습니다

역시 바로 보자마자 환하게 미소짓는 그분의 얼굴이 아직도

선하게 남아있네요

바로 맞담배한테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바로 ㅁㄷㅇ를 시작합니다.

역시 저의 ㅅㄱㄷ를 다알고있는 마냥 저를 많이 괴롭히네요

ㄱㅇㅇ자세에서는 제가 한마리를 냥이가된것같이 허리가

활처럼 휘고 죽다살아났네요

정신을 가다듬고 바로 ㅈㅌ를 시작합니다 매혹적인 눈빛으로

저를 계속 주시하네요 역시 이매력에 한번 빠지면 다시 헤어나올수없는 블랙홀과 같은 마력입니다

오늘도 힐링을 하며 모두 매너가 사랑을 만든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