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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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할인권] 게임... 담비쨩... 이 몸매에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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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에서 복귀한


담비쨩을 보앗어요


분명 저번에는....


그 신도시 동탄 미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잇엇는데...


이번에는...


땡그란 눈에 귀여운 얼굴로


세일러복이라고나 할까


약간 일본교복 느낌의 옷을 입고 있내여


근데 반전으로 


탑처럼 상의도 짧고....


뒤에서 보면 엉덩이 거의 다 보이게 하의도 짧고 ㅋㅋㅋㅋ


입장 하자 말자 


엉덩이를 흔들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쪼물딱 쪼물딱 안할수가 없엇습니다....


귀엽더군여...


후... 그 육덕진 나이스 바디에


D의 일족인데... 


귀여움까지...


앉아서 스몰토크 하믄서


근황토크 하믄서


그 많던 쿠로미 친구가 사라진 


사연 들으믄서


씻으로 갓는데


앗불싸!!!


계산을 안햇음 ㅋㅋㅋ


토크 하다 보니 둘다 까먹음...


씻는중에 말해줘서 알앗지여


뭐 수위는 생략하는 걸로...


하나만 말하면


담비쨩 꼭지스 괴롭힐때


부드럽게 하믄 


간지럽다고 꿈틀꿈틀 거리는게 귀엽군여...


본인은 쎄게 해주는게 좋다더라고요...


쎄게 할듯 말듯 ~


쎄게하면 긁히거나 그럴거 같아서


난 잘못하겟던데...


여튼...


이제는 월~수 만 근무 한다더라고요


계획 잡으실 분들은 맞춰서 잡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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