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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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꿀단지 꿀m 방금 다녀 왔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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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따뜻한 오후 입니다.
몇 일전부터 달림의 유혹속에 뉴엠이 오셧다고 해서 꿀단지에 연락 해 봅니다.
매님 온지 이틀째된날이라 예약이 안됩니다. ㅠ
삼일째 된 오늘 첫 탐 예약해 봅니다. ㅎㅎ 성공입니다.
D코스에 ㄴㅈ 옵 선택해 봅니다.
유흥에 오랫만이라 살짝 기대해 봅니다. 엠님 소개에 실장님 소중이도 걸었으니 서비스 기대해봅니다.


문이 열립니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맞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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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음 싱크 7~80% 정도.. 준수 하다 보시면 됩니다.
몸매.. 프로필되로 162~3정도, 가슴 C 탱탱(의슴)합니다. 만질 만 합니다.
 

간단샤워 앞뒤+소중이도 살짝 씻으줍니다. 침대로 바로 안내하네요.꼭지 살짝 애무 시.... 작 한건지 모르게 갖다 되고만 있습니다.
손은 소중이를 세우기 위해 분주 합니다. 대답없는 소중이를 위해 입으로 시작 합니다. 깔짝 깔짝~ .. 소중이가 대답을 줍니다. 
여기서 질문 삼각애무라 함은 소중이의 주변도 달래줘야 하지 않나요? 적어도 2각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요 ㅎ 꼭지점만 하는건 삼각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잘 몰라서 ㅋㅋ 어째던 대답하는 소중이를 먹을려고 젤을 사용할려고 합니다. 저 젤 싫어 합니다. ㅠ
그래서 누우라고 합니다. ㄱㅅ 공격해 봅니다. 목석입니다!! 키스? 안된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역 삼각 시도 해봅니다. 목석입니다. 진짜 꼼짝을 안합니다. 살짝 얼굴을 보니 무표정입니다. 피곤한가 봅니다. 급 하기 싫으집니다. 소중이도 기가 죽습니다. ㅠ
공격을 중단하고 옆에 그냥 눕습니다. 꿀님 살짝 당황 했나 봅니다. 급 저의 소중이를 다시 입에 넣습니다. 맘과 다르게 또 이녀석이 반응을 합니다. 바로 ㅅㅇ 방아를 찟기 시작 합니다. 작전을 변경해 봅니다. FM자세로 급 마무리 합니다.

잠시 생각해 봅니다.
결정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실장님께 전화를 넣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D에서 A코스로 변경해주시고 나머지는 입금 시켜 주셧습니다. 죄송하다고 연신 말씀을 하십니다.
아마도 이틀동안 꿀님을 너무 사랑해주셔서 피로가 누적된듯 합니다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이상 .. 꿀단지 달지 않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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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애플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 진주진주역
ㅎ 밤에 피는 장미일수도 있습니다. 멤님도 첫 탐은 몸이 안풀렷을 수도.. 제가 준비운동 시켜 놓았으니 역님은 즐탐 하실 수도...

애플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 칼다섯
실장님이 소중이도 걸만큼 서비스가 좋은듯 한데 제가 타이밍이 안 맞았을 수도.. 칼님께서 확인차.. 쿨럭~

진주꿀단지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꿀단지 사장입니다

우선 저희 허니 매니저 보셨는데 불편한 경험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매니저가 강남에서 오래 일하다 왔다 그래서 인터뷰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피드백 받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 꼬추는 조만간 짜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사장님(__)

애플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 진주꿀단지
아이고 실장님 ㅠ
빠른 피드백 감사 드립니다.
소중이는 소중히 간직 하시고 담에 기회 보겠습니다.

애플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 가터벨트원픽
실장님이 교육 잘 시키시던데.. 제가 타이밍이 안 좋았을수도..
조만간 즐달 후기 올라 오길 바래 봅니다.

허브향님의 댓글

잘 모르는 분야라 뭔가 ;;
암튼 목석이라서 ㅜㅜ
잘보고 갑니다 다음번언 즐달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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